능력있는 윤부장
능력이 뛰어났지만 상대방에게 질책하고 훈계
임원승진 누락
실력, 성과로 보아 임원승진이 당연했다
사사건건 직언하는 임원 vs 옮은 말을 하더라도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임원
회사의 미래를 보면 직언하는 임원이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야속하고 화가난다.
먼저 마음을 알아주는 직원이 있으면 좋겠다.
한비자
+ 상대가 자신의
-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 구지 그가 할 수 없는 일을 찾아낼 수가 없다
- 결단이 과감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가 실수한 일을 찾아 화나게 할 필요가 없다
- 계획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면 실패할 경우를 들어서 추긍하지 말아야 한다
* 설득의 뜻은
상대의 뜻을 거르지 않는 것이다
또한 말투로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아야 한다
그런 뒤에야 자신의 지혜와 변설을 구사할 수 있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최대한 살려주고, 자랑스러워 하는 일은 계속 칭찬해 주되 구지 기분을 상할 말은 가려서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호감을 얻어야 한다.
지혜와 변서 보다 호감이 먼저다
사람의 움직게 하는 비결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스스로 하고 싶은 마음을 일게 하는 것'
어떻게 해야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일게 할 것인가?
상대를 칭찬해 스스로 중요한 인물이라고 느끼게 만들면 된다. 그뿐이다
상대방이 나에게 아부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기분이 나빠질까?
상대가 아부를 한다는 것은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아부에 넘어가지는 않을 지언정 아부를 싫어할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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