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3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15강-리더의 말은 귀에 부드러워야 한다. 능력있는 윤부장 능력이 뛰어났지만 상대방에게 질책하고 훈계 임원승진 누락 실력, 성과로 보아 임원승진이 당연했다 사사건건 직언하는 임원 vs 옮은 말을 하더라도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임원 회사의 미래를 보면 직언하는 임원이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야속하고 화가난다. 먼저 마음을 알아주는 직원이 있으면 좋겠다. 한비자 + 상대가 자신의 -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 구지 그가 할 수 없는 일을 찾아낼 수가 없다 - 결단이 과감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가 실수한 일을 찾아 화나게 할 필요가 없다 - 계획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면 실패할 경우를 들어서 추긍하지 말아야 한다 * 설득의 뜻은 상대의 뜻을 거르지 않는 것이다 또한 말투로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아야 한다 그런 뒤에야 자신의 지혜와 변설을 구사할 수.. 2020. 2. 2.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14강 상대의 입장이 아닌 '심의'를 파악하라 * 한비자 제 12편 세난 무릇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것의 어려움은 설득하고자 하는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내가 말하려는 것을 그에게 맞추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지식이 풍부하고, 화술도 충분하며, 나아가 용기까지 있다면 당연히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지극히 순진한 생각이다 설득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마음, 즉 원하는 바를 잘 살펴서 그것에 집중해야 한다 손님이 편의점에 들어와 '콜라 한 병 주세요'라고 했을 때 편의점 주인의 대처법 부하직원에게 이야기 할 때 설득인지 강요인지 구분해야 한다. # 국회의원 선거에 떨어지고 임시로 공기업 에 수장으로 온 사장 - 뭔가 실적을 내어 정계로 돌아가고 싶은 욕구에 부하직원들의 부정적 말을 듣지않는 사장 조변호사의 의견서 '현재 추진하려는 사업.. 2020. 2. 2.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12강 리더의 경청이 직원을 일하게 한다 * 한비자 8편 양각 - 직원들과 회의를 하며 핵심을 벗어난 이야기에도 대표가 눈을 감고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한다 - 진지하게 들어주면 신이나서 이야기하고 직원들의 생각을 정확히 알 수 있다 - 본인이 한 말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일이 생겼을 때 잘못을 스스로 깨닫게 할 수 있어 교육의 효과도 있다. * 군주가 신하의 이야기를 잘라버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곧바로 군주의 의도를 간파하고 이후 군주의 뜻대로 발언하게 된다. -> 신하의 진심을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신하의 지혜를 활용할 수도 없게 된다. * 신하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야 그의 뜻을 물어 정책을 시행할 수 있다. 또한 결과가 예상대로 되지 않았을 때 책임을 묻거나 교육의 결과를 달성할 수 있다. 말을 잘라버리고 군주의 뜻을 밀어붙.. 2020. 2. 2. 이전 1 다음